진정한 독채 펜션
독채를 표방하는 많은 펜션들이 실제로는 대부분 연립형이어서 옆 건물에서 들려오는 소음 때문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진정한 독채인지는 노래방 운영 여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웰컴펠릭스의 각 동은 2,400평 광활한 대지 위에 독립적으로 지어졌을 뿐 아니라 고가의 삼중창 시스템 설치로 늦은 밤에도 노래하실 수 있습니다.
Real 스파 펜션
웰컴펠릭스의 제트스파는 많은 펜션들에서 운영하는 월풀보다 훨씬 크며, 물줄기의 수, 강도에서 차원을 달리합니다. 통상 스파는 한번 덥혀진 물을 자체 필터링을 통해 계속 사용하는 구조이지만, 저희는 3톤에 달하는 물을 매일 새로받고 필터를 매일 교체하므로 순도 100%의 만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스파는 입실 시부터 퇴실시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인테리어
모든 인테리어는 일종의 독(毒)입니다. 화려하게 보이는 대부분의 인테리어의 이면에 사용되는 MDF는 톱밥을 화학 접착제로 뭉쳐 만들며 여기서 지속적으로 VOC가 방출됩니다. 웰컴펠릭스는 MDF 대신 고가의 히노끼 원목, 코르크월, 자작나무 합판(E0 등급) 등 자연적 소재로 독창적인 인테리어를 하였습니다.
편안함 Comfort
고급호텔 이상의 30cm 두께의 통메모리폼 베드 (Ashley sleep, Made in USA)가 사용된 침대와 90% 솜털의 헝가리산 구스로 만들어진 이불과 베개, 순면 80수 시트로 누우시는 순간 감동을 느끼실 수 있고 단 한 시간을 주무셔도 깊은 잠을 주무시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휴식에 최적의 위치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웰컴펠릭스는 서울 시내 중심에서 한 시간 거리로 바쁜 일상에서 조금만 짬을 내면 오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출렁다리와 로맨틱한 호수변 산책로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마장호수가 7분 거리에 있습니다. 5분 거리에 대형마트가 있고 모든 배달음식이 가능하여 편리하고 경제적입니다.
자연을 추구하는 깨끗함의 원칙!
코로나 병동에도 사용되는 세계 최고의 아이큐 에어 공기정화기가 설치되어 초미세 먼지 및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모든 동은 발효주정된 알콜 천연 소독제로 소독됩니다. 침구를 재사용하지 않으며 락스물에 침전시키는 공장식 세탁이 아닌 가정식 세탁과 고열 건조를 거친 위생적인 침구만을 고집합니다. 3톤에 달하는 스파의 물은 매일 필터와 함께 전량 교체됩니다. 수영장의 물은 건강에 해로운 일체의 소독약을 사용하지 않으며 천연소금을 전기분해하여 살균 소독하는 해수풀입니다. 식수를 위해 NSF 인증을 받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암웨이 이스프링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AV 마니아도 만족하는
영상 음향 시스템
65 – 86인치에 이르는 대형 TV와 150인치 스크린으로 즐기는 Netflix!! (옐로우는 Netflix 전용 리모콘)
웅장하고 실감나는 사운드로 영화 감상시 감동을 더해주는 7.2 서라운드 음향(그레이, 옐로우)
스마트폰의 음악을 한 차원 높은 음향시스템으로 들려주는 블루투스 오디오와 고급앰프와 스피커 사용으로 전문 노래방 수준을 뛰어넘는 하이퀄리티 노래반주 시스템으로 온몸을 감싸는 감동을 느껴보세요.
핀란드식 사우나
온수 수영장과 함께 핀란드식 사우나로 힐링하세요! 핀란드식 사우나는 나무로 만든 실내로 이뤄지며, 불을 지펴서 그 불로 달궈진 돌에 물을 뿌려 온도와 습도를 함께 상승시키며 사우나의 효과를 극대화시킵니다.
사계절 수영장 운영 &
합리적 가격
전용 샤워실을 갖춘 웰컴펠릭스의 수영장은 첨단의 폴리카보네이트 인클로저드 터널의 온실효과와 자체 히팅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여름 한철 운영되는 수영장들과는 달리 혹한기를 제외한 사계절 운영됩니다'. 이 모든 뛰어난 차이점들과 더불어 캡슐커피, 호텔급 어메니티 제공과 제트스파, 사계절 운영되는 수영장, 핀란드식 사우나, 노래방, 골프연습장, 족구장 등 모든 부대시설 이용을 포함한 가격(노천수영장 온수비 별도)으로 럭셔리 펜션의 거품을 제거하였습니다.
몰튼 브라운 어메니티
웰컴펠릭스는 샴푸, 린스, 바디샴푸 등 어메니티로 영국왕실과 신라호텔에서 사용하는 몰튼 브라운(Molton Brown) 제품을 제공합니다.
※웰컴펠릭스는 홍보를 위한 인위적인 리뷰나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